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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뚜껑달린 시그노 떨궈서 펜촉 상해서 빡친 저는 노크식 시그노를 만나 빡침에서 해방되었습니다..
너무 편하네요 미쯔비시 왜 진작 노크식 개발 안했을까요 ..
잉크 꽉찬 시그노 눈물머금고 버려온 저는 이제야 광명을 찾았답니다
사
세
요